감정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4가지 C로 정의한(confession,compassion,connection,communication)의 단계로 되는 것인지, 감정에 나를 내어주지 않고 다스린다는 것인지 명확히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며 알게 되는 것은 감정에 책임을 지는 힘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감정에 잘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여기면서 감정의 영역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 정제된 사람인냥 교만했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자극으로부터 반응까지의 그 공간을 어떻게 선택할 지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심을 온전히 의지하고 싶습니다.
네. 감정을 다스려야 하는 파트가 아니라 동행하는 팀원으로 본다면 어떨까요? 불편한 감정의 목표도 결국은 우리를 보호하려는 의도가 강한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불편한 감정, 이해되지 않는 감정 등등을 다스리고 통제하려는 매니저 파트도 인지하면서 우리 거듭난 중심이 주님의 성령과 말씀을 더욱 의지하면 다양한 생각과 감정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감정에 책임을 지는 것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마땅히 화나는 일은 없다'는 말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현재의 감정을 일으킨 원인을 상대에게 두고, 상대가 바뀌어야 내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한 진정한 행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감정 자체에 끌려가 반응하기보다, 그 감정을 일으킨 내 안의 욕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욕구를 건강하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오늘날은 자신의 감정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문화가 강하지만, 토요일 아침 약속에 대한 예시처럼 감정은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고 흔들리는 것이어서 삶의 기준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이면의 욕구를 분별하며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네. 김 선생님의 마음이 읽혀집니다.다만 제 경험으로는 제가 삶의 운전대를 잡을 때 오히려 "큰 길"이자 나름 "평탄한 길"처럼 느껴질 때가 많더군요. 예수님을 광야로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님이신 것처럼 우리 성령님은 저에게 많은 파도와 바람을 보내시는 것을 경험하면서 주를 따르는 길을 곧은 길이지만 몸과 마음이 많이 지치는 길이기도 하다는 것도 저는 경험했습니다.
감정에 책임을 진다는 것이 4가지 C로 정의한(confession,compassion,connection,communication)의 단계로 되는 것인지, 감정에 나를 내어주지 않고 다스린다는 것인지 명확히 이해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으며 알게 되는 것은 감정에 책임을 지는 힘은 나의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나는 감정에 잘 휘둘리지 않는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그렇게 여기면서 감정의 영역을 잘 컨트롤할 수 있는 정제된 사람인냥 교만했음을 고백합니다. 내 안에서 선한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이 자극으로부터 반응까지의 그 공간을 어떻게 선택할 지 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심을 온전히 의지하고 싶습니다.
감정에 책임을 지는 것과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마땅히 화나는 일은 없다'는 말은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했습니다. 우리는 흔히 현재의 감정을 일으킨 원인을 상대에게 두고, 상대가 바뀌어야 내가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한 진정한 행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에 공감했습니다.
감정 자체에 끌려가 반응하기보다, 그 감정을 일으킨 내 안의 욕구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 욕구를 건강하게 해결하려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도 배웠습니다. 오늘날은 자신의 감정을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는 문화가 강하지만, 토요일 아침 약속에 대한 예시처럼 감정은 상황에 따라 쉽게 변하고 흔들리는 것이어서 삶의 기준이 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그 이면의 욕구를 분별하며 지혜롭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제 감정을 억누르거나 외면하지 않고 정직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제 힘이 아니라, 우리 안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도우심으로 가능한 일임을 잊지 않는 겸손함이 제 안에 늘 머물기를 소망합니다.
제 의지로 삶의 운전대를 붙잡기보다 성령의 순풍에 돛을 맡기는 돛단배처럼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 인도하심에 기꺼이 순종하며, 그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는 삶을 배우고 싶습니다.
내 안에 일어나는 감정의 원인, 나의 욕구는 무엇이었나? 그 욕구를 상대에게 표현하는 책임감있는 태도. 참 어렵다.. 나는 내 감정에 책임을 지고 있나? 자유한가? 코칭 수업 이제 시작인데.. 나는 코칭을 배우는게 아니라 코칭을 받아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