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삶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도록 지음받고 부름받았다는 문장을 읽으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녀이기에 듣고, 질문하고, 분별하며,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현실에서는 그 능력을 잘 드러내지 못해 아쉬움과 좌절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창조의 첫날부터 하나님께서 제 안에 심어 주신 코칭 DNA가 깨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지체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보고 편견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이런 변화를 이웃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제자들을 더욱 온전하게 세우는 통로로 사용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코칭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보다 사람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가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이나 자녀를 바라볼 때, 그들의 부족함이나 고쳐야 할 행동을 먼저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을 보고, 그 안에 이미 주신 가능성이 깨어나도록 기다리고 함께 걸어 주는 것이 코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독교사로서 학생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일은 익숙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일은 여전히 서툴다.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니?"라고 수없이 이야기하면서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랑을 있는 그대로 누리기보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발견한다.
Chapter 1은 누군가를 세우는 코치가 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선언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사실로 이미 나의 가치를 선언하셨다.
라이프 코칭을 배우며 내가 가장 기대하는 변화도 여기에 있다. 이미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이예은'으로 사랑받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그 회복이 있을 때 비로소 나 역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하나님께서…
우주 앞에서 먼지처럼 작지만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존재, 그런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또 학생들의 삶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도록 지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 하나님의 형상임을 잊고 고쳐져야 할 사람, 그도 아니면 그냥 인정으로 포장한 포기로 바라보기도 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람을 어떤 존재로 보는지, 인간론에 따라 목표와 접근 방식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분별하고, 돌보고, 축복할 수 있는 코칭의 DNA를 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코칭은 기술이나 방법론 이전에 정체성의 회복에서 시작된다는 관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간을 이마고 데이(Imago Dei), 곧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해하는 인간론은 일반적인 코칭과 개혁주의 코칭을 구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제이 아담스의 성경적 상담학이 떠올랐습니다. 제이 아담스 역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바라보며, 반면 문제의 근원에 죄를 두고, 또 상담에 있어 성령님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개혁주의 코칭도 인간의 잠재력을 단순히 계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실천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세속 상담이 과거의 상처나 어린 시절의 경험, 가정환경 등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데 비교적 많은 비중을 두는 반면, 개혁주의 코칭은 문제보다는 사람을 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패나 아픔의 흔적은 있지만 그것이 정체성이…
제이 아담스의 Nouthetic Counseling approach를 많이 좋아합니다. 제이 아담스와 딕 슈워츠는 아마 양극이기도 한데 저는 그 두 분을 통한 인사이트를 복음의 중력으로 붙잡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천 상담과 코칭은 세상의 학문을 뛰어넘는 진리를 토대로한 만큼 더 깊이있고 영원한 결과를 만들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선생님은 어떤 분이시길래 아담스의 성경적 상담학도 가까이 하시고 계셨을까요?
누군가의 삶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도록 지음받고 부름받았다는 문장을 읽으며 가슴이 뛰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자녀이기에 듣고, 질문하고, 분별하며,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현실에서는 그 능력을 잘 드러내지 못해 아쉬움과 좌절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창조의 첫날부터 하나님께서 제 안에 심어 주신 코칭 DNA가 깨어나기를 기대합니다. 지체의 문제보다 하나님의 형상을 먼저보고 편견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의 이런 변화를 이웃과 가족, 그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제자들을 더욱 온전하게 세우는 통로로 사용해주시길 소망합니다.
코칭은 문제를 해결하는 기술보다 사람을 어떤 존재로 바라보는가에서 시작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학생이나 자녀를 바라볼 때, 그들의 부족함이나 고쳐야 할 행동을 먼저 보고 있지는 않았는지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귀한 사람을 보고, 그 안에 이미 주신 가능성이 깨어나도록 기다리고 함께 걸어 주는 것이 코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독교사로서 학생들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일은 익숙하지만, 정작 나 자신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는 일은 여전히 서툴다. 학생들에게는 "하나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니?"라고 수없이 이야기하면서도,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랑을 있는 그대로 누리기보다 끊임없이 나 자신을 증명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발견한다.
Chapter 1은 누군가를 세우는 코치가 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선언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하나님은 내가 무엇을 이루었는지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사실로 이미 나의 가치를 선언하셨다.
라이프 코칭을 배우며 내가 가장 기대하는 변화도 여기에 있다. 이미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라는 사실을 마음 깊이 받아들이고,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저 '이예은'으로 사랑받는 기쁨을 누리는 것이다. 그 회복이 있을 때 비로소 나 역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문제보다 먼저 하나님의 형상으로 바라보고, 그 안에 하나님께서…
우주 앞에서 먼지처럼 작지만 하나님 앞에서 존귀한 존재, 그런 나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들, 또 학생들의 삶을 세우는 일에 참여하도록 지으심에 감사합니다. 어려움 앞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 하나님의 형상임을 잊고 고쳐져야 할 사람, 그도 아니면 그냥 인정으로 포장한 포기로 바라보기도 했던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사람을 어떤 존재로 보는지, 인간론에 따라 목표와 접근 방식 또한 달라질 것입니다.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분별하고, 돌보고, 축복할 수 있는 코칭의 DNA를 깨우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코칭은 기술이나 방법론 이전에 정체성의 회복에서 시작된다는 관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인간을 이마고 데이(Imago Dei), 곧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해하는 인간론은 일반적인 코칭과 개혁주의 코칭을 구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며 제이 아담스의 성경적 상담학이 떠올랐습니다. 제이 아담스 역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존재로 바라보며, 반면 문제의 근원에 죄를 두고, 또 상담에 있어 성령님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개혁주의 코칭도 인간의 잠재력을 단순히 계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실천 방식은 다르지만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세속 상담이 과거의 상처나 어린 시절의 경험, 가정환경 등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는 데 비교적 많은 비중을 두는 반면, 개혁주의 코칭은 문제보다는 사람을 본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실패나 아픔의 흔적은 있지만 그것이 정체성이…